[인터뷰] 만성질환자 건강관리, 개인 간호사가 맞춤형으로 챙긴다

 

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에겐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. 오랜 기간 질병을 앓게 될 경우 향후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미리 건강을 챙겨야 한다. 그러나, 건강을 관리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.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‘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’을 통해 케어 코디네이터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으나 도입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.

이러한 상황에서 구독형 온라인 개인 간호사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. 바로 메디팔이 그 주인공이다. 메디팔은 올해 7월 임팩트 투자사인 소풍벤처스와 MYS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, 중소기업벤처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전형 및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NEST 소셜벤처 전형에 선정되기도 했다. 특히 110: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정주영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결선에도 진출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.

 

 

기사 전문 : http://www.bio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84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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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이오타임즈]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에겐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. 오랜 기간 질병을 앓게 될 경우 향후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미리 건강을 챙겨야 한다. 그러나,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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